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처음에는 오리온: 디노 비트다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디노 호드로 부제목을 바꾸다 다시 또 프렐류드로 부제목을 3차례나 세탁하였다.(이하 오리온 프렐류드로 표기) 디노 호드시절만해도 게임성이 개쓰레기에 가까워서 모 한국인 유저의 리뷰에 따르면 '''제기차기보다 재미없는 오리온'''(...)으로 요약될 정도였다. [[https://archive.is/qbgxT|메타크리틱]]의 전문 비평들도 한군데를 제외하면 주로 30%대를 내렸고 '''[[PC Gamer]]에서는 10%로 사실상 [[쓰레기 게임]]으로 판정했다.''' [[IGN]]에서는 2.0/10을 주었다. 이후 그럭저럭 똥값수준으로 싼맛에 하는 B급 FPS정도의 게임성으로 개선이 된듯하다. '''그러나 아래 프로토타입부터 지속돼온 [[SUPERCAT|__상습__적인 표절 의혹]]과 각종 의혹들, 개발자가 보인 인성때문에 이 게임의 실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영구적 [[쓰레기 게임]] 취급이다.''' 오리온 프렐류드의 경우 처음에는 정가가 평범한 인디게임 가격 이상이었으나, 게임에 대한 비난 때문인지 똥값 할인을 자주하더니 아예 정가가 1100원짜리 똥값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할인이라도 하면 거의 공짜에 가까운 가격이 됐다. 결국엔 프렐류드를 무료로 푸는 지경까지 갔다. 이는 앞서해보기로 출시된 오리온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다만 최근에 오리온 프렐류드의 가격이 무료에서 1100원으로, 오리온 프로젝트는 1100원에서 270000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오리온 프로젝트의 가격이 솟구치고 난 후, 각종 DLC를 추가해 게임값의 2배 정도로 정신나간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결국 스팀 사용자 평가가 복합적에서 대체로 부정적으로 내려가는 기염을 토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